만도소식

경영 만도, NASA와 코로나환자 인공호흡기 개발
2020-08-25 Hit 878

만도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손잡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용 인공호흡기를 개발한다.
국내는 물론 동아시아 기업 중 유일하게
NASA의 호흡기 개발 프로젝트 협력사로 선정됐다.
우리회사는 의료기기 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8월 24일, 최근 NASA 산하 로켓추진연구소로부터
인공호흡기 공동 개발 및 제조, 공급 권한을 확보했다.
NASA 로켓추진연구소는 중환자용 인공호흡기를 개발해
세계 각국에 공급하는 ‘바이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로켓추진연구소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한 인공호흡기를
생산, 판매할 수 있는 권한을 세계 28개 기업에만 부여했다.
한국에서는 만도가 유일하다.
중국과 일본에는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업이 없다.



업계에서는 만도가 보유하고 있는 오작동 정상화 기술(리던던시 시스템)이
NASA로부터 높게 평가받았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자율주행차 제작에 필수적인 이 기술은 기존 차량 시스템이 고장났을 때
자동으로 작동하는 비상 기능으로 탑승객 안전과 직결된다.
만도는 2018년 리던던시 스티어링 시스템을 양산하는 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