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소식

경영 독일 프랑크푸르트 R&D센터 기공식 개최
2017-09-15 Hit 567

미래형 자동차 기술개발을 위한 글로벌 연구개발 거점역할 기대


9월 13일(수),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시의회 의원인 Mr. Markus Frank, Mr. Jan Schneider, 한라그룹 정몽원 회장, CEO 성일모 수석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럽 R&D센터 기공식을 가졌다. 

우리회사는 미래형 자동차의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자동차업계에서 Leading Supplier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기 위해 자동차 산업의 본고장인 유럽 프랑크프루트에 R&D센터를 설립한다.

정몽원 회장 기념사

이번에 착공하는 R&D센터는 프랑크프루트 시의회의 토지매각 승인에 따라 프랑크푸르트-Sossenheim business park에 약 12,000제곱미터 규모로 지어지며, 2018년 완공될 예정이다.

 

유럽 R&D 센터는 향후 본사 연구소와 협업하여 자동차 샤시관련 연구개발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시의회 관계자

이날 기공식에 참석한 프랑크프루트 시의회 관계자는 "만도가 프랑크푸르트 지역에 투자하게 된 것은 프랑크푸르트의 우수한 입지 조건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성일모 사장 축사

CEO 성일모 사장은 축사를 통해 "유럽 연구소 건립은 완벽한 제품개발로 고객을 만족시키고, 주주와 종업원에게는 유럽에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약속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회사 내 연구소 간 협업을 가속화 하고 유럽 내 대학교와 사외 연구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며 유럽현지의 우수한 인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또한 유럽연구소를 유럽 내 우수기업에 대한 M&A전진기지로서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리회사는 프랑크프루트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인근 폴란드 바우브지흐에 자동차용 제동/조향/완충장치를 만드는 공장을 가지고 있다. 이번 유럽 R&D 센터의 착공으로 유럽시장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으며 현대 · 기아차 유럽을 비롯하여 BMW, VW, FCA, Volvo, Ford Europe, 르노닛산, PSA 등 유럽 자동차업체에도 더욱 안정적으로 자동차 부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기념사진

한편 우리회사는 9월 24일까지 독일 프랑크프루트에서 개최되는 񟭑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참가하여, 우리회사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IDB(Integrated Dynamic Brake System, 통합전자브레이크 시스템), DAS제품, e-Product 등 차세대 핵심제품을 선보이고 있다.